나이가 들수록 몸의 건조를 막는, 음료! 집에서 만들기

세포 건조를 막는 가장 효과적은 재료는/ 약으로 몸의 건조를 치료하거나 노화를 막을 수는 없다. (생강, 홍차, 당근, 사과, 소금)

사과-당근

 

노화를 늦추는 가장 신속한 방법은 신 기능을 강화하는 것! 피부와 내장, 뼈, 몹발, 뇌에 이르는 온몸이 건조해 지지 않도록 해야한다!

 

[당근 사과 궁합]

1900년 초, 스위스의 한 병원에서 당근과 사과를

활용하여 난치병 환자를 치료했었다는 기록이 전해져

내려오는 만큼 당근 사과 궁합은 아주 오래전부터 유명

 

1.당근, 사과, 소금 주스 레시피

 

준비물: 당근2개(약400g), 사과1개(약300g), 소금(자연소금)적당량

 

만드는 법:

 

1) 당근과 사과를 깨끗이 씻는다.

2) 껍질째 그대로 주서에 갈아 2컵반 분량(약 480cc)의 즙을 낸다. (쓰니는 휴롬을 사용합니다!)

3) 소금을 적당량 넣어 간을 맞추고 씹듯이 천천히 마신다.

 

도움말: 

당근과 사과의 껍질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비롯해 다양한 유효 성분이 들어 있으므로 되도록 깎지 않고

그대로 사용한다. 사과씨에도 비타민b가 들어 있으므로 버리지 않고 함께 갈아 마신다.

 주서대신 믹서에 갈아 마시면 더 좋을 것 같지만 갈면서 넣는 물에 따라 맛이 달라지고 영양분이 희석된다.

주서로 즙을 내서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당근, 사과, 소금 주스 효능

 

신 기능을 강화하여 세포의 건조를 막는 대표적인 항노화 음료다.

당근은 솨도한 수분으로 인해 몸이 찬 사람에게 아주 좋다. 과일중에서 사과는 원산지가 북쪽 지방이고 색도 붉어 몸을 차게 할 염려가 없고 당근과 사과에 소금을 더하면 수분과 염분의 균형을 이루게 하여

세포에 수분을 공급한다.

 

2. 생강 , 홍차 주스 레시피

 

준비물: 홍차, 생강 간것 , 흑설탕, 또는 

 

만드는 법:

 

1) 뜨거운 홍차에 생강 산 것을 적당량 넣는다.

2) 흑성탕이나 꿀로 단맛을 내어 하루에 3~6잔 마신다.

 

 

도움말: 홍차는 티백을 사용해도 된다. 생강은 넉넉한 양을 강판에 갈아서 조금씩 나누어 냉동해 두었다가

필요한 만큼 녹요 쓰면 편하다.

바쁠 때는 갈아서 파는 시판 제품이나 생각 가루를 이용해도 된다.

 

 

생강 효능

 

-  몸을 덥혀 땀을 내고 혈액과 체액에 흐름을 좋게 도와줌

-  소변이 잘 나오게 해서 몸속에 과도한 수분을 배출한다.

- 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서 기력을 높이고 우울한 기분을 밝게 한다.

- 혈소판의 응집력을 떨어뜨려 혈전 형성을 예방, 치료한다.

- 평소에 생강을 자주 먹으면 신장의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몸도 따뜻해진다.

 

 

3. 생강탕 레시피

 

생강탕 효능

 

생강탕은 발한 작용이 강해서 몇 모금 마시다 보면 몸이 따뜻해 지고 땀이 난다. 마치 뜨끈하게 목욕할 때처럼 기분좋게 땀이 나기 때문에 한번 마시면 다시 찾게 된다.

생강탕을 마시면 몸속의 불필요한 수분이 땀과 함께 배출되기 때문에 세포를 촉촉하게 만들고 

이를 통해 항노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초기 감기, 생리통. 어깨결림, 통증, 복통에 효과가 좋다.

 

준비물: 생강(10g), 흑설탕, 꿀 , 건자두(푸른)농축액

 

만드는 법:

 

1) 생강을 강판에 갈아 차망에 담는다.

2) 1의 차망을 찻잔 위에 얹고 찻잔 가득히 뜨거운 물을 붓는다.

3) 흑설탕, 꿀, 건자두 농축액을 섞어 하루에 1~3회 마신다.

 

도움말  : 칡녹말을 개어 넣으면 발한.보온, 건위 작용이 더 강해진다.

 

 

오늘은

세포의 수분으 지키는 주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당근의 달콤한 맛과 사과의 상큼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당근 사과 소금 주스/ 생강홍차, 생강탕 한 잔으로

강력 추천드릴게요!!!

 

우리 모두 몸의 세포를 깨우는 홈까페 건강차 만들어 마시면서  건강하고 젊은  2024년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